보도자료

날짜 2017-07-28
제목
재난 지역에 행복 날개를
내용
   지난 7월 25일, 주 청뚜 대한민국총영사관이 청두에서 마오현 디에씨진 재난 지역의 성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 날 영사관은 쓰촨 마오현 정부에 한국 기업, 상인, 교민이 모금한 224,880RMB을 전달했다.
   6월 24일 5시 45분, 쓰촨성 아바저우 마오현 디에씨진 신모촌 푸꾸이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약 800만m³의 토사 유실로 약 2km의 수로가 막혔다.
상황을 전해들은 후, 회사는 즉각 구성원 중 재난지역 피해자가 있는지 파악에 나섰고, 영사관을 통해 성금 5만RMB를 마오현 정부에 전달했다.
   ‘한 곳이 어려움에 처하면 팔방에서 도와준다’는 말처럼 SK하이닉스 충칭법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조화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용기를 가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마오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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